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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TV 〈B.A.P의 사생활〉 공약방송만으로 66만 한-중 '베이비' 사로잡았다!

기사입력2016-11-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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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가 단 2회 출연으로 66만 한-중 팬들을 사로잡았다.

9일(수) 밤 9시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 〈B.A.P의 사생활〉에서는 신곡 'SKYDIVE'로 컴백한 B.A.P(비에이피) 멤버들의 연장 공약방송 최종회가 방송됐다.

총 2회차로 진행된 〈B.A.P의 사생활〉 공약방송은 지난 8월 4회차 정규방송 중 시청률 공약으로 내건 B.A.P의 연장방송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약방송의 마지막 회차였던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B.A.P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준비한 힐링방송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준비된 쿠션에 누워 팬들이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눕방을 선보이거나, 붕어빵 기계에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이는 것으로 이날 40만 명의 한-중 '베이비(B.A.P 팬클럽 명칭)'들을 뜨겁게 열광시켰다.

〈B.A.P의 사생활〉 공약방송은 2회 방송 기간 중 총 66만의 시청수를 기록하며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으며, 지난 4회차 정규방송 시청수 410만을 포함하면 〈B.A.P의 사생활〉 6회 방송만으로 총 480만의 시청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블락비, 김준수, B1A4, 산들 등 국내 최고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사적인 모습을 전격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온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 <사생활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방송의 시청과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시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중국에서는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과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ME(엠이)', 그리고 'YY LIVE'를 통해 실시간 시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 〈해요TV-B.A.P의 사생활〉 비하인드 보러가기





iMBC 취재팀 | 사진제공=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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