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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정오의 희망곡>과 '트와이스'의 세 번째 만남 현장 분위기는?

기사입력2016-11-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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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떠나지 않은 1시간♥

10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요즘 제일 핫한 음원강자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벌써 세 번째 <정오의 희망곡>의 출연으로 "처음 출연했을 때 보다 긴장감도 덜 한 것 같다"며 라디오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즐기고 갔다. 씬디(DJ 김신영)은 기다렸던 트와이스가 나온다고 기대하며 직접 막대과자에 멤버들에게 메세지를 적어 준비하기도 했다. 더 멋진 보습으로 돌아온 그녀들과의 <정오의 희망곡>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씬디의 막대과자 선물에 신이난 '사나'


이건 꼭 인증샷을 남겨야해!


정연찍사의 모델은 막대과자와 모모~



맛있게 냠냠. 먹는 모습도 이렇게 에쁠까!



이어진 음악에 댄스댄스를 즐기는 트와이스♪




자리에 앉아서 이렇게 리듬도 타구요~


막내 다현이는 씬디의 춤에 푹 빠졌다는 후문


한편, 스타들과의 즐거운 수다와 음악이 함께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낮 12시에 방송된다.


☞ [비하인드] <정오의 희망곡> 이런 예쁜 '트와이스'도 안보고 너무해! 너무해! 보러가기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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