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본 부산의 밤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와 밤바다는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감동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중원(윤상현)에게 감동을 주었던 복실(남지현)의 여행상품 기억하시나요?
'힐링'을 테마로 감성을 건드렸던 복실 표 부산 여행!
바로 그 힐링의 도시, 부산으로 진짜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쇼핑왕 루이>와 함께 하는 여행코스를 추천합니다!

☞ 1일차 부산여행코스 먼저보기

-2일차-

조금 한적한 부산의 바다를 만나보고 싶다면
기장 연화리로 떠나세요!
김기장 사장님이 계시는 바로 그곳!

어촌마을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포장마차촌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들을 맛볼 수 있답니다.
특히 연화리 전복죽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다녀가면 아기가 생긴다는(?)
젖병등대도 바로 이곳에!

② 동백섬

다음 코스는 복실이 루이의 할머니 일순(김영옥)과 우연히 만났던 그곳,
동백섬입니다.
루이가 복실을 찾아 한걸음에 달려왔던 곳이기도 하죠!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복실이 감탄한 바로 그 바다를 만나볼 수 있어요.


포토존에서 추억 만들기도 잊지 마시고요!


③ 더베이 101

최근 커플들이 많이 찾는다는 핫플레이스 더베이101은
<쇼핑왕 루이> 팀이 요트와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현장 공개를 진행했던 곳입니다.
야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④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에 와서 광안대교 야경을 안 보고 갈 수 없겠죠?
마지막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밤바다에 앉아
광안대교 야경의 로맨틱함을 만끽해보세요.
(루이♡복실 덕분에 낭만지수가 +100 되었습니다.)

이곳이야말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듬뿍 담기에 충분한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요?


힐링의 도시 부산과 함께 하는
힐링로맨스 <쇼핑왕 루이>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수, 목 밤 10시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