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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 뉴이스트가 전하는 마지막 인사... 그들의 진심은? [단독 셀프캠]

기사입력2016-10-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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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뛰어놀 수도 있고, 쉴 수도 있는 방송이라 더 뜻 깊었어요"

지난 12일(수) '해요TV 뉴이스트의 사생활'이 4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그동안 수고해준 뉴이트스틀 위해 제작진이 특별하게 준비한 만화방에서 '눕방'을 진행한 그들은 생방송이 끝나기 전까지 아쉽다는 말과 제작진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그리고 12시가 다 되어서 끝난 방송에서 팬들도 그 마음을 이해하듯 쉽사리 방송을 끄지 못했다는 후문. 그런 팬들과 뉴이스트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단독 셀프캠]. 뉴이스트가 전하는 진정한 마지막 인사!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뉴이스트의 모습을 [단독 셀프캠]을 통해 만나보자!


조명 탓인가? 아니면 뉴이스트가 빛이 나기 때문일까?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뉴이스트 안녕♥


한편, 이날 방송된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 마지막화는 중국 '엠이(ME)' 앱에서 11만명이라는 동시접속을 기록했고, 해요TV 앱을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한중팬들과 함께한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은 막을 내렸지만 다음주부 수요일 밤 10시부터는 '해요TV-산들의 사생활'이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와 시청을 원하시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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