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 마지막까지 꿀잼의 끈을 놓지 않는 다섯 남자들! ①

기사입력2016-10-13 18:10

뉴이스트 더 많이 더 오래 보고싶은데ㅠㅠ

12일(수) iMBC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 4화인 마지막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는 그동안 해요TV를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작진은 그동안 고생한 뉴이스트를 위한 배려로 마지막 방송은 '눕방'으로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기 위해 만화방을 장소로 택했다고 전했다. 그런 제작진의 마음에 감동한 뉴이스트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방송을 선보였다는 후문. 그런 뉴이스트와 함께한 마지막 방송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오늘의 촬영 장소는 만화방?!

오랜만의 만화방 나들이에 신난 아론

멘트왕 백호는 오늘도 열일

모르는 만화가 없는 Jr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이 신이난 렌

금발의 교복 소년 민현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눕방

코코낸내 '잠들기 게임' 중인 뉴이스트(feat. 백호는 정말 잠꼬대가 웃음일까?)

결국 웃음이 터져 잠들지 못한 백호가 '잠들기 게임'의 꼴찌!

이번 게임은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만화책 제목으로 찾아오기

취향별(?) 전하고싶은 메세지를 만화책으로 전하는 뉴이스트

잘못 가져왔다고 우울해하더니 제일 큰 웃음 준 아론ㅋㅋㅋ

한편, 이날 방송된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 마지막화는 중국 '엠이(ME)' 앱에서 11만명이라는 동시접속을 기록했고, 해요TV 앱을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한중팬들과 함께한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은 막을 내렸지만 다음주부 수요일 밤 10시부터는 '해요TV-산들의 사생활'이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와 시청을 원하시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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