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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TV] ‘교복입은 꽃돌이’들이 사는 만화방?! <뉴이스트의 사생활>

기사입력2016-10-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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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선배들이랑 함께 놀아요~’

12일(수) 방송된 iMBC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 마지막 회에서는 뉴이스트가 학창 시절로 돌아가 만화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2회 방송의 벌칙이었던 ‘교복 입고 방송하기’를 수행했다. 멤버들은 교복과의 괴리감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던 뉴이스트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꼴찌를 한 멤버가 멤버들의 간식 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첫 번째 게임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잠드는 멤버가 이기는 게임으로 뉴이스트의 ‘눕방’을 볼 수 있는 신선한 형식의 미션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게임에서는 스탭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수면을 취한 렌과는 반대로 웃음을 터트리며 잠들지 못한 백호가 꼴찌를 기록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는 ‘뉴이스트를 만화책으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주제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아론이 꼴찌를 기록했다.


게임을 마친 후 멤버들은 간식을 맛있게 나눠 먹었고, 아론은 ‘꼴찌 역전 찬스’를 사용하기 위해 팬들에게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밖에도 뉴이스트는 만화방에서 보물찾기,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마지막까지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요TV-뉴이스트의 사생활>은 iMBC '해요!' 앱 뿐만 아니라 중국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 중국 인기 모바일 방송 플랫폼 ‘ME(엠이)’ 앱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생중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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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우연희 | 화면캡쳐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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