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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현장] 다나부터 현진영, 이재은, 윤하까지! 다시 들을 수 있어 반가웠던 목소리 〈2016 DMC 페스티벌〉

기사입력2016-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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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MC 페스티벌〉이 5일째를 맞아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을 특별생방송으로 진행했다.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공개방송 버전인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지난 방송 출연자들 중 아쉽게 탈락한 가수들의 패자부활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큐피드, 체중계, 아기사슴, 총잡이, 양귀비, 백작, 사과, 포기금지까지 총 8인의 복면가수가 무대에 오른 가운데, 1부의 승자로 큐피드, 총잡이, 백작, 포기금지가 선택되면서 4명의 복면가수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한 체중계, 아기사슴, 양귀비, 사과는 그 자리에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고, 주인공은 각각 다나, 현진영, 이재은, 윤하였음이 밝혀졌다.


체중계 마비 = 다나


관절팔팔 아기사슴 = 현진영


세상 혼자사는 양귀비 = 이재은


남자는 배 여자는 사과 = 윤하

상암 MBC 문화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의 최종 우승자는 현재 <복면가왕> 4연승(36~39대) 가왕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iMBC 취재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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