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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미모는 거들 뿐' 자축댄스 포착?

기사입력2016-09-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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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옹주 됐어요~’

28일(수)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측이 진세연이 옹주 신분 상승을 미리 자축하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39회에서는 옥녀(진세연)의 출생 비밀을 알고 있는 이명헌(박주영)이 옥녀가 옹주임을 밝히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옹주로 신분상승을 이룬 진세연이 촬영장에서 몸을 흔들며 흥을 대량 방출하는 스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용인 대장금 파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쉬는 시간 틈을 타 진세연이 흥에 겨워 몸을 이리 저리 움직이며 혼자만의 댄스 타임을 가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조선판 춤신춤왕으로 빙의한 진세연의 모습에 촬영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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