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뷰] 김가연, “한 글자도 놓치지 않겠다” 채팅창 관리는 내가...!

기사입력2016-09-25 01:2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가연이 클린채팅을 선언했다.

24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가연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가연은 ‘인실Kim’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고, “인생은 실전이다. 김말이들아”라며 닉네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채팅창에 관리자가 없다. 알아서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방심하시면 안 되고, 서로서로 감시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호의 발언에 김가연과 시청자들은 불분명한 딕션 문제를 제기했고, 홍진호의 발언에 성우의 목소리가 덧입혀진 ‘음성 해설’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