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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무한도전 VS 영화 아수라팀…, '역대급' 예고하는 추격전 시작됐다!

기사입력2016-09-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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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대 아수라팀의 추격전 대결이 시작됐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영화 <아수라>팀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추격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의 이마 때리기 경매를 인연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하게 된 <아수라>팀은 남다른 팀워크뿐만 아니라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주목을 받았다.

<아수라>팀은 무한도전에 추격전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에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추격전이 시작됐다. 계급이 중요한 '병정 게임' 추격전인만큼 각 팀은 배정 받은 작전본부에서 계급부터 정했다.

무한도전 팀의 예측을 피하려던 <아수라>팀은 긴 회의끝에 결국 랜덤 방식으로 계급을 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수라> 팀의 주요 계급인 킹과 조커는 정우성과 정만식이 맡았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무작위로 계급을 정하려 했으나 주요 계급에 계속 박명수가 뽑힌다는 이유로 정준하의 불만이 폭주했다. 결국 유재석의 선택으로 양세형이 왕을, 광희가 조커를 맡으며 계급 선정을 마무리했다.

양 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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