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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TV] ‘B.A.P의 사생활’ 누적 시청자 수 400만 명 기록! "즐거웠어요~"

기사입력2016-09-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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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월) B.A.P는 라이브 모바일 방송 [해요TV]의 ‘B.A.P의 사생활’을 통해 한-중 팬들과의 마지막 소통을 나눴다.

8월 17일을 첫 방송으로 총 4회에 걸쳐 방송된 ‘B.A.P의 사생활’은 누적 시청자 수 400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으로 당사자인 B.A.P 멤버도 놀라게 만들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B.A.P는 방송 내내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복 입고 방송’, ‘동물 잠옷 입고 오프닝’ 등으로 매회 새로운 오프닝도 선보이며 방송을 통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한-중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서 B.A.P 멤버들을 감동시켰고, 응원 영상을 본 B.A.P의 영재는 팬들의 정성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B.A.P의 멤버 대현과 젤로는 생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소감을 개인 SNS를 통해 방송이 끝난 아쉬움과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B.A.P의 사생활’ 2회에서 시청 공약으로 내세운 생방송 1회 연장 공약은 B.A.P의 스케줄 조정을 통해 빠른 시일 안으로 생방송 될 예정이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해요TV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지될 예정이다.

그 동안 B.A.P, 김준수, 블락비 등 스타의 사생활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을 나눠온 해요TV의 ‘사생활 시리즈’는 최근 ‘Love Paint’를 발표하고 신흥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뉴이스트’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뉴이스트가 출연하는 ‘뉴이스트의 사생활’은 21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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