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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두시의 데이트> 불난 마음에 '소방차' 불러야하는 NCT 127의 특급 비주얼

기사입력2016-08-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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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좀 불러주세요. 제 마음 속 방화범이 있거든요...

2일(화)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요즘 가장 핫한 신인 NCT 127(해찬, 유타, 윈윈, 태용, 재현, 마크, 태일)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가든 스튜디오는 NCT 127을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그들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소방차'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을 보며 림디(DJ 박경림)은 그룹 소방차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소녀들은 물론 누나, 이모 숙모들의 마음까지 불을 지른 방화범 NCT 127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2000년생 막내 해찬의 귀여운 모습 모두 다 보게해주세요...



일본 축구 청소년 대표였다는 유타, 조각 아닙니다~



중국에서 온 귀여운 청년 윈윈, 웃는데 이렇게 상큼하다니..과연 승리자..(WIN)



NCT 127의 리더, 소녀들의 방화범 태용어빠(어린오빠)



자연을 사랑하는 진정한 친환경 아이돌, 미소도 자연을 닮은 재현




방학 숙제 대신 해주고 싶은 막내 동생같은 귀여운 마크



부드러운 목소리에 깔끔한 고음에 비주얼까지 가진 태일

한편, 스타들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비하인드] <두시의 데이트> NCT 127 화제의 '소방차' 안무, 림디도 했습니다! 보러가기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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