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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미녀 검사로 돌아온 성유리, 정보석 악행 밝힐까? '긴장'

기사입력2016-07-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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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법정 싸움 시작!’

26일(화)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36회에서는 변호사에서 ‘특별 검사’로 변신하여 검사복을 입고 법정에 선 오수연(성유리)과 서울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인해 피고인이 된 변일재(정보석)의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장감이 감도는 법정에 서서 검사복을 입고 심문하는 ‘오수연 검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변호사로써 당당하고 지적인 면모를 보여줬던 오수연은 검사로서의 새로운 변신도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 않도록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몬스터> 관계자는 “오수연이 변호사에서 검사로 변신하면서 더 많은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에 굴하지 않고 팽팽하게 맞서는 변일재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고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36회는 26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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