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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않냐옹! <나 혼자 산다> 선우선, '10마리의 냥집사 라이프'

기사입력2016-06-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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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만점! 고양이 집사 왔냥~’

7월 1일(금)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남편 대신 고양이 10마리와 살고 있는 ‘골드미스’ 배우 선우선의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선은 동고동락하는 10마리의 반려묘를 위해 설계도 없이 직접 제작한 반려묘 전용 방과 화장실, 밥통 등을 공개하며 ‘고양이 집사’ 라이프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반려묘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책을 읽어주는 등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고, 급기야 자신만의 고양이 언어(?)로 반려묘들과 대화를 나눠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선우선은 작은 체구의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태권도 공인 4단인 체대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전부터 다녔던 액션 스쿨을 방문한 선우선은 다채로운 무술뿐만 아니라,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뽐냈다.

‘더 무지개 라이브-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편. 선우선의 스펙터클 싱글 라이프는 7월 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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