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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지기 강타와 함께 하는 '첫 방송'!

기사입력2016-06-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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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별밤지기 강타가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가 22일(수) 첫 방송된다. 중국 드라마 촬영 스케줄 관계로 별밤 합류가 늦었던 강타가 이날부터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강타의 진행에 맞춰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대세 개그맨 양세찬과 이진호가 출연, 청취자의 특별한 하루를 책임지는 ‘MSG(모든 사연 공작소)’를 비롯해서 패션디자이너 황재근과 카라 출신의 규리는 흥미로운 연구결과의 내면을 뒤집어보는 ‘반반토크-정말일까?’를 진행한다.

강타와 피아니스트 송광식, 그리고 아나운서 최희가 청취자 사연을 즉석에서 노래로 만들어 공개하는 ‘사노라면’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샵의 이지혜와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역술가이자 연애전문가인 박성준은 사랑과 이별에 관한 색다른 해석을 시도할 예정이다. 강타는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만큼 열심히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23일(목)에는 첫 초대 손님으로 강타의 절친이자 H.O.T의 동료였던 토니안이 출연한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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