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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기는 촬영현장! <운빨로맨스> 배우들, '오늘도 미모로 열일합니다!'

기사입력2016-05-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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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속 배우들! '미모로 열일하고 있어요~'

궁금한 촬영 현장, 지금 찾아갑니다!

지난 25일(수)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무려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이라는 비주얼도 연기력도 출중한 4인의 배우들의 호연과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벌써부터 새로운 수목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젊은 연기자들의 무대인만큼, 촬영 현장 또한 에너지가 넘쳤다. 생기발랄한 느낌이 감돌던 <운빨로맨스>의 촬영장 풍경을 iMBC가 담았다. 제작진이 담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 그 화룡점정을 찍은 배우들의 화사한 비주얼을 만나보자!



<운빨로맨스> 촬영장을 찾았을 때는 화창~한 봄!
푸른 나뭇잎부터 생기가 감도네요!



여기가 분명 촬영 현장일 텐데? 배우들은 어디 있나~ 두리번 거리던 그때!
빌라 앞, 뒤태부터 심상치 않은 인물이 있었으니... (두근두근)


‘안녕? 이런 미남은 오랜만이지?’ (배우 이수혁 등장!)

그렇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돌아보면 심쿵이잖아요....
그런데 카메라에 잡힌 저 예쁜 여성분은 또 누구죠?


‘내가 이 구역의 걸크러쉬다’


배우 이청아 등장! 오늘 의상은 긴 생머리+블랙 정장!
내가 입으면 까치, 그녀가 입으면 걸크러쉬..(또르르)


뒷짐 지고 두리번거리는 저 포스는....!
어쩐지 모 드라마의 쿨내나는 흡혈귀가 떠오르지만... 여기선 상냥 열매 잔뜩 드신 듯!


‘넌 네 미모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지.’
이번엔 숨은 배우를 찾아봅니다!
류준열 포착! 그런데 오빠... 선글라스 정도로는 그 미모를 가릴 수가 없어요...(찰칵찰칵)


촬영에 앞서 대본 열공 중인 두 모범 배우들.
의상이 친근해서 어쩐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그래도 가까이서 찍으니 역시 배우는 배우였군요.(훤칠)
포스트잇으로 꼼꼼하게 표시도 해놓은 모습을 보니, 역시 공대남자의 철저함이...?


촬영장 속 '믿보황'은 어떻냐고요?
리허설 중에도 <그녀는 예뻤다>


“게다가 귀여움은 덤이지 말입니다.”


자, 지금부터는 분위기 전환!
보늬(황정음)가 찾았던 점집, 궁금하셨죠?


아기자기한 소품들부터 조명까지 완벽!
북부터 장구, 꾕과리까지 없는 게 없다는 그곳...
그야말로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우리 여배우는 미모와 함께 열일하시는 중...!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예쁜 비하인드만 더 모아보았어'
☞ <운빨로맨스> 더 많은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보러가기


호랑이띠 남자와 로맨스를 이뤄야 하는 보늬와
걸어 다니는 수학의 정석 수호(류준열)의 유쾌한 로맨스! 과연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요?

촬영장까지 상큼발랄했던 <운빨로맨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MBC에서 만나보세요!









iMBC 차수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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