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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TV> [B1A4의 사적인 페이퍼①] 요즘 '날씨'에 빠진 바로, 진영은 '이어폰'에 빠졌다고?

기사입력2016-05-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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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멤버들이 사적인 질문에 응답했다.

25일(수) 밤 9시에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B1A4의 사생활>에서는 B1A4의 멤버 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이 출연해 첫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멤버들은 사적인 질문에 답하는 '아주 사적인 페이퍼'를 직접 작성하며 요즘 개인의 관심사와 일상에 대해 가감없이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B1A4 멤버들이 작성한 '아주 사적인 페이퍼' 속 질문은 2가지였다.

♣질문1. 요즘 당신이 푹 빠져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당신이 느끼는 그것만의 매력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질문2. 당신의 휴대폰 갤러리 속 최근 다섯 번째 사진은 뭔가요? 사진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어떤 상황에서 촬영된 것인지 써주세요.




위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B1A4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답변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요즘 '날씨'에 푹 빠져 있다는 바로!
반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수박주스를 마시는 바로의 모습이 상상된다.



글씨마저도 정성 가득한 신우!
요즘 '창작활동'에 매진 중인가 보다. 그가 만든 결과물은 어쩐지 정성 가득할 듯!
뮤지컬 <삼총사>를 깨알 홍보하는 센스!


뮤지션답게 예민한 청각을 소유한 진영!
어쩐지 그 이어폰들이 부럽다고 느끼는 건 나뿐일까?
게다가 그는 휴대폰 갤러리에서마저도 팬사랑이 가득하다.

무대에서는 미처 다 보여줄 수 없던 B1A4의 숨은 매력을 낱낱이 공개하는 본격 팬심충족방송 <해요TV-B1A4의 사생활>은 이날 첫 방송에도 불구하고 '해요!'앱을 통해 총 13,000 명이 동시 접속하고 채팅에 참여했으며, 중국 '엠이(ME)'앱을 통해 28만 명이 동시 접속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앞으로 남은 3회 동안 B1A4가 또 어떤 사적인 모습을 공개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미션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팬들 중 아이디어가 채택된 팬들은 현장에 초대되어 방송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혜도 주어질 예정이다.

<해요TV-B1A4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해요TV'를 통해 총 4주 동안 생중계 되며, 시청과 채팅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B1A4의 사적인 페이퍼②] 산들, 공찬편 보러가기

☞ <해요!>APP으로 방송 보기








iMBC 취재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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