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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신묘막측! 첫 방송부터 통했다…'10.4% 수목극 1위'

기사입력2016-05-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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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만발! 시작부터 남다른 화제성!’

25일(수)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가 시청률 10.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운빨로맨스>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라는 평을 받으며 방송 전부터 26일 오전 현재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운빨로맨스> 1회는 사장 대해(김상호)를 찾으러 카지노에 간 보늬(황정음)와 수호(류준열)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이후, 계속된 두 사람의 만남이 코믹하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보늬가 왜 미신을 맹신하게 되었는지, 슬픈 가족사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황정음은 코믹과 눈물, 주사 연기 등 캐릭터와 하나 된 연기를 선보여 ‘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26일(목) 방송되는 2회에서는 호랑이띠 남자를 찾기 위한 보늬의 고군분투기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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