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여기는 <몬스터> 촬영현장! '도씨 남매는 미남미녀지 말입니다~'

기사입력2016-05-13 09:51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촬영장을 주름잡는 도씨 남매들!’

13일(금)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측이 배우 박기웅, 진태현, 조보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정하게 브이를 그리는 화기애애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도그룹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면서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박기웅, 진태현, 조보아 세 사람이 카메라 밖에서는 훈훈한 분위기 속 친밀함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관계자는 “진태현과 조보아가 미워할 수 없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인상 깊은 연기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박기웅이 두 사람과 만났을 때 엄청난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드라마 <몬스터>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변일재(정보석)와 도도그룹에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강기탄(강지환)의 파란만장 인생이 담긴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