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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아이들과 함께 <다이노X 탐험대> 보러 가자!

기사입력2016-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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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한반도에서 발견된 신공룡 다이노X의 비밀을 찾기 위해 고비사막으로 떠난 탐험대의 익사이팅 어드벤처 <다이노X 탐험대>가 더빙콤비 정준하와 하하의 열연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이노X 탐험대>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더빙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정준하와 하하는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다.

먼저 아시아 공룡의 제왕 타르보 역은 예능, 뮤지컬, 드라마를 넘어 명품 더빙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정준하가 맡아 더빙 천재의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탐험대를 따라다니는 까칠하고 심드렁한 공룡 ‘타르보’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끈다.


한편, 어린이 관객들의 수준에 맞는 쉬운 설명과 친근한 연기로 영화에 활기를 더할 탐험대 가이드 역은 노래와 예능에서 독보적인 센스를 발휘하고 있는 하하가 열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초통령다운 매력으로 아역 성우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으며,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와 함께 입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더빙 히어로 정준하와 하하의 초호화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이노X 탐험대>는 공룡박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에듀테인먼트 무비이자 가족영화로써 극장가 재관람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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