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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박기웅, <몬스터> 촬영장 속 '꽁냥 커플' 포착?

기사입력2016-05-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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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속 선남선녀네~’

6일(금)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성유리와 박기웅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성유리와 박기웅은 도도그룹 입사 동기인 오수연과 도건우로 분해 매사 티격태격하는 주인과 노예커플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오수연에 대한 도건우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전 대화를 나누다 카메라를 발견하자 아이컨택을 하며 귀여운 포즈를 지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은 실제 커플 못지않은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꿀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의 드라마 속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몬스터> 관계자는 “성유리와 박기웅은 항상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친밀함이 아웅다웅 하는 극중 관계를 한층 더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더욱 발전할 오수연과 도건우의 관계를 성유리와 박기웅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풀어나갈지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6일(금) 낮 12시 25분부터 2시간동안 1회에서 11회까지의 주요한 이야기를 압축한 <몬스터 한 번에 몰아보기> 특집이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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