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우군인지 적인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봐야겠어.”

3일(화)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12회에서 일재(정보석)는 양동이(신승환) 방에 침입한 자가 기탄(강지환)이라 생각한다.

일재는 기탄이 자신의 편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 기탄을 미행하고, “놈이 가는 곳을 쫓으면 배후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거야.” 라며 기탄의 이동 경로를 감시한다.

한편 채령(이엘)은 차우(고윤)에게 수연(성유리)의 동생을 만나보라고 한다.


한편,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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