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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젝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플’ 떼창?…시민들과 함께한 컴백무대

기사입력2016-04-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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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젝키가 하나마나 행사로 시민들 앞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젝키는 게릴라 콘서트 계획의 유출로 일정을 취소했다. 유재석과 젝키는 이럴 때를 대비해 플랜 B로 기획한 ‘하나마나 행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차를 내려 안대를 벗은 젝키의 눈 앞에는 소수의 시민들이 모여있었다. 당황하기도 전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젝키는 반사적으로 연습했던 안무를 추며 공연을 시작해 시민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젝키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민속촌 등 다소 협소한 무대였지만 컴백 무대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치며 방송을 앞 둔 상암 게릴라 콘서트 또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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