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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제작진, "촬영장 속 박기웅-수현, 사실 분위기메이커"

기사입력2016-04-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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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는? 사실 귀염둥이들!’


14일(목)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측이 배우 박기웅과 수현의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기웅과 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기웅은 함께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기도 하고 스태프 대신 마이크를 드는 등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소를 잃지 않는 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 중간에도 액션신을 위해 연습하는 순간에도 찡그림 하나 없이 밝은 얼굴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제작진은 “박기웅과 수현의 실제 모습은 극중 모습과 정반대다. 웃음도 많고 배려심도 많아 동료 배우들과 허물없이 지낼 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과도 활발히 교류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어가고 있다.”며 “<몬스터>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제대로 전달하며 입지를 넓혀갈 두 사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흡인력 강한 스토리와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안방극장을 압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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