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툰드라쇼2> 제작진, "보자마자 떠올라" 파비앙 캐스팅 비화는?

기사입력2016-04-12 11:0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 역할은 파비앙이 제격!’


14일(목)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웹툰드라마 <툰드라쇼 시즌2>의 '조선왕조실톡' 12화 ‘뿌리깊은 조선’ 편에서 연기자 파비앙이 출격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비앙이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로 조선시대 의상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파비앙은 촬영장을 패션쇼로 만들며 연기까지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대본을 보자마자 파비앙이 제격이라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망설임 없는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파비앙은 우연한 기회로 조선 땅에 머물며 좌충우돌 조선에서 살아남기 대작전을 펼치는 ‘벨테’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비앙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에브리원 웹툰드라마 <툰드라쇼> 시즌2를 통해 14일(목) 밤 8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