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촬영장이 반짝반짝! <옥중화> 진세연, '봄꽃처럼 화사한 미소'

기사입력2016-04-11 08:4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봄꽃처럼 화사한 진세연의 미소컷이 공개됐다.


11일(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측이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히는 진세연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은 촬영장 곳곳에서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한 채 싱긋 미소 짓는 진세연의 모습은 활짝 핀 벚꽃만큼이나 화사하다.



뿐만 아니라 진세연은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순간에도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어 스태프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과 고된 촬영 현장을 격려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제작사 측은 “이병훈 감독님이 작품을 할 때마다 배우들과 약속을 하는 것이 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현장에서 웃자는 것”이라고 밝힌 뒤 “<옥중화> 첫 촬영 전에도 진세연과 약속을 하셨다더라. 진세연이 그 약속을 굉장히 잘 지켜주고 있어 현장에서는 연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현장에서 넘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영상에 담아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 기대해달라”며 진세연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는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4월 3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차수현 |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