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다이얼판으로 화사하게 포인트를 준 메탈 손목시계 입니다.

3월 18일 (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72회에서 출소한 아름(강민경 분)은 가족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쇼핑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장면에서 강민경은 박시한 핏으로 제작되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화이트 셔츠와 함께 깔끔한 블랙 팬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강민경은 핑크 컬러의 다이얼 판으로 화사하게 포인트를 준 메탈 손목시계를 함께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