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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박기웅, 총 겨눈 채 강렬 첫 등장! 벌써부터 '미친 존재감'

기사입력2016-04-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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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박기웅의 등장이 심상치 않다.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극복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제작 이김프로덕션)를 통해 도도그룹 회장 도충(박영규)의 버려진 서자인 도건우 역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박기웅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첫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반항심 가득한 도건우에 200% 몰입한 박기웅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손에 총을 들고 누군가를 겨누며 금방이라도 쏠 듯한 거친 눈빛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이와 관련 <몬스터> 제작진은 “4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건우와 변일재의 관계도 흥미로운 포인트 중 하나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 더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는 <몬스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등 성인 배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화제의 드라마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3회는 4월 4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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