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당장 이 집에서 나가!”
9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동천(한진희)은 영선(이보희)의 만행 알게 되고 영선을 집에서 쫓아낸다.
동천은 “당신이 그 여자한테 돈주고 시켰다면서 그래도 모른다고 할 거야?” 라며 영선을 채근했고 이에 영선은 “아니예요 여보, 전 아니예요.”라고 했다. 하지만 동천은 “지금 한승리 엄마 만나서 얘기하고 왔어. 본인 입으로 실토했어! 그런데도 잡아떼?” 라며 영선의 만행에 분노했다.
이어 영선이 회장님의 뜻이여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였지만 동천은 “더 이상 내 아버지 욕보이는 꼴 못 봐. 당장 나가.” 라고 말하며 재경(유호린)과 선우(최필립)의 만류에도 결국 영선을 집 밖으로 쫒아냈다.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사진 사진캡쳐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