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오후 2시 왕십리CGV에서 영화 <시선 1318>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시선 1318>은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뤄진 옴니버스 인권영화로, 박보영, 남지현 등 5명의 출연 배우와 이현승, 방은진 등 각 작품을 연출한 감독 5명이 참석해 영화 상영 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6월 11일 개봉. 영상 최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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