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와일드 썰> 사유리 “오지랖 개소리라 생각하고 한 귀로 흘린다”

기사입력2016-02-12 17:5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훈수 오지랖들에게 전하는 사유리의 통쾌한 사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에브리원 <와일드 썰>에서 사유리는 자신의 화를 다스리는 비법을 이야기 하며 사이다 같이 통쾌한 발언을 했다.

이날 <와일드 썰>은 첫 회 주제로 “인간과 동물의 화”를 다루어 인간을 화나게 하는 것과 동물을 화나게 하는 것에 대해 비교해보았다. 김경식은 “인간을 화나게 하는 것으로는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직장 상사나 윗 사람이 던지는 말에 감정이 상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에 사유리는 “나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 하는 훈수나 말은 새겨듣지만, 그렇지 않은 오지랖은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한 귀로 흘린다” 라고 말해 통쾌함을 선사하며 시종일관 내숭 없는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물들에게 한 수 배워보는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은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iMBC 취재팀 | MBC 플러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