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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 유희열-유해진-장기하, '배철수가 아끼는 ★들이 DJ로?'

기사입력2016-01-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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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스페셜 DJ가 온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지난여름에 이어 또 한 번의 스페셜 DJ 특집을 마련한다.

28일(목)부터 2월2일(화)까지 진행될 이번 스페셜 DJ 특집에는 DJ 배철수가 각별히 아끼는 절친들이 마이크를 잡아 청취자와 만나게 된다. 이번 특집의 스페셜 DJ로는 28일(목) 유희열, 29일(금)-31일(일) 장기하, 2월1일(월)-2일(화) 유해진이 참여하는데 스페셜DJ 모두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흔쾌히 특집에 동참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실감케 했다.

특히 배우 유해진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열혈 청취자로 지난 해 한 예능 프로에서 그가 문자로 방송에 참여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후배 뮤지션인 유희열, 장기하 모두 배캠의 오랜 애청자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이서진, 김혜수, 김구라, 윤종신, 김윤아 등 음악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스페셜 DJ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번 특집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라인업으로 청취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MBC FM4U (서울/경기 91.9MHz)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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