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세번째 신화 <이클립스>가 선보이는 이번 영상은 지난 3일 내한해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주연배우들의 인사말이 담긴 아주 특별한 영상! 최고의 핫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가 전하는 ‘안녕하세요! 7월 8일 <이클립스> 보러오세요!’라는 깜찍한(?)우리말 멘트는 국내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한다. 두 주역들이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드러나는 <이클립스>의 영상은 <트와일라잇>시리즈 사상 최고로 강렬하고 액티브한 화면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이 영상은 시리즈 최고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며 올 여름 전세계 영화팬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연배우들의 내한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전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 영화 <이클립스>는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조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 최강의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8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iMBC연예 양여주 기자 | 영상제공 판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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