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가 술 취해 신성우를 찾아갔다.
12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윤희(장서희)가 민태헌(신성우)을 찾아가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는 태헌 생각으로 하루 종일 넋이 나간 채였고, 홀로 술을 마신 후 태헌을 찾아갔다.
윤희는 태헌에게 “니까짓게 뭔데! 나한테 사과해라. 무릎 꿇고 빌어라. 내 인생 망친거 사과해라”며 원망 어린 말을 쏟아 부었다. 이에 태헌은 “니가 조금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겠다”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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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헌은 “비겁했던 나. 용기없던 나. 진심으로 사과한다. 때려도 좋다. 마음이 풀릴 수 있다면 얼마든지..”라며 사과했다.
윤희는 울분에 차서 태헌을 때렸지만, 태헌은 “한 번도 내 품 안에서 널 놓은 적 없다”며 윤희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윤희는 “앞으로 다시는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말자. 영원히 같은 공간에서 스치지도 말자. 나에 대한 기억도, 추억도 다 없애라”며 이별을 고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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