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능력자와 고기마니아가 만났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 ‘고기능력자’ 김태진과 ‘고기마니아’ 이국주가 맞대결을 펼쳤다.
고기에 일가견 있다는 두 사람은 ‘고기 덕후’ 타이틀을 두고 대결에 나섰다. 눈을 가리고 청각과 후각에만 의존해 고기의 종류와 부위를 알아맞히는 것이었다.

둘이 나란히 정답을 맞히자 옆에서는 “둘이 알아가는 시간 같다”며 농담반진담반이었다. 마지막 대결에서 김태진은 소리로 판단했고, 이국주는 “살치살이 얇아서 눌러붙을 수 있다.”라며 갈빗살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끝까지 정답을 함께 맞히며 커플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됐다. 이국주는 김태진을 가리켜 “갖고 싶은 남자”라고, 김태진은 이국주에게 “연락 한 번 하이소”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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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박나래, 은지원, 갓세븐 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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