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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리뷰] ‘불안장애’ 민아, 민혁 앞에서 쓰러져 ‘충격!’

기사입력2015-12-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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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가 발작을 일으켜 쓰러졌다.


10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연출 강대선)> 8회에서는 현지(민아)가 성민(민혁)과 말다툼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성민은 현지에게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는 먼저 가버리는 성민을 쫓아가며 “너 진짜 이럴 거야? 나 정말 힘들단 말이야”라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다 현지가 넘어지자, 성민은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러니까 따라오지 말랬잖아”라고 구박했다. 이에 현지는 “너 언제까지 유치하게 굴 거야? 친아빠든 아니든, 보호받고 사랑받으면서 잘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는 “너 그게 얼마나 든든한 건지 모르지? 그냥 눈 딱 감고 그것만 생각하면 안 돼?”라고 물었다. 이에 성민은 “그게 안 되니까 나도 돌아버리겠다고!”라며 답답해했다.


현지는 “그럴 거면 나한테 왜 털어놨어? 혼자 다 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민은 “그게 지금 무지 후회돼. 나만 속을 보인 거 같아서”라며 차갑게 말한 후 돌아섰다.

결국, 충격받은 현지가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실려 가고 말았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 안에서는 그저 찬밥 신세인 이 시대의 웃픈 가장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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