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10일(목)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성당을 찾은 정웅인(백기범 역)이 눈물의 고해 성사를 할 예정이다.
이는 영화 <약속>의 명장면을 패러디 해 더욱 묘미를 더한다. 많은 국민을 감동케 하고 눈물 흘리게 했던 박신양의 “당신께서 저한테 '네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이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홀로 남겨두고 떠난 게 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는 대사를 차용해 백기범(정웅인)만의 장면을 탄생시켰다고.
또한 이 장면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겨져 있어 안방극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 것을 예고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정웅인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울부짖다가도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감독, 스태프들과 함께 웃음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무엇보다 보다 울다 웃다를 수없이 반복해야 했던 정웅인은 베테랑 배우답게 NG없이 감정 열연을 펼쳤다. 이에 백기범 캐릭터를 녹여낸 정웅인의 성당 장면이 과연 어떤 반전으로 웃음을 안기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웅인의 눈물콧물을 쏙 뺀 고해성사의 내용은 10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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