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가 강민경과 다투다가 넘어졌다.
9일(수)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 3회에서는 세란(김유미)과 아름(강민경)이 기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란은 복도에서 아름과 마주치자, “너 미션 해결하려면 아주 바쁘겠다?”고 비아냥댔다. 이에 아름은 “그렇지 않아도 너랑 얘기하려고 했는데 알아서 내 앞길을 막아주는구나”라며 맞섰다.
그러자 세란은 “너까짓 게 나랑 무슨 얘기?”라며 반발했다. 아름이 “네가 저지른 일에 대해 할 얘기가 많을 텐데?”라고 하자, 세란은 살짝 당황하며 “너 바쁠 텐데 한가하게 여기서 뭐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아름이 “고양이 쥐 생각해주네”라고 혼잣말한 후, “네가 의상 훔치지만 않았어도 이런 개고생은 안 했어.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다”라고 화를 냈다.
세란이 “한 대 치겠다?”라고 비꼬자, 아름은 “뺨이라도 갈기고 싶은데 참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란이 “넌 인턴이고 난 엄연히 디자이너 선배야. 어디서 까불어!”라며 뻔뻔하게 소리쳤다.
이후 세란이 아름을 밀치며 가려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아름이 “많이 안 다쳤으면 됐네, 선배!”라며 약 올렸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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