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깝퀸’ 자리를 두고 대결했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228회에서는 ‘JYP의 역대급 비주얼’이자 2015년 대표 신인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아이돌 파트 종결자’ 코너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JYP 소속 가수들의 특징인 깝춤을 추며 흥겨운 댄스 배틀을 벌였다.
먼저 지효가 깝권의 디테일과 깝민의 파워가 담겨있는 유쾌한 춤을 선보였다. 이에 감탄한 MC 데프콘이 “지효는 우리 과다”라며 같은 예능인으로 인정했다. 이에 지효가 “예쁜 모습도 시켜달라”고 건의하자, 데프콘이 “내년에 하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모가 행위예술에 가까운 춤사위를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엔 인피니트의 ‘전갈춤’을 따라 해 데프콘으로부터 “깝에 그루브가 담겨있다”는 평을 받았다.
다음으로는 ‘깝춤 파트 종결자’인 정연이 긴 다리를 강조한 ‘진절머리춤’을 췄다. 이에 데프콘이 “지효와 정연이 깝의 양 날개다”라며 둘을 ‘신흥 깝의 쌍두마차’로 평했다.
또한 다현이 관절 인형을 보는 듯한 춤을 선보였고, 쯔위는 격렬한 ‘풍선춤’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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