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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남은 인생 함께해요" 정찬, 하희라에 '청혼 이벤트'

기사입력2015-12-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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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원한 팬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8일(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에서 규찬(정찬)이 보배(하희라)에게 로맨틱한 청혼을 했다.

이날 해외에서 돌아온 규찬은 보배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그녀에게 저녁식사를 청한다. 화려한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규찬의 행동에 보배는 "오늘 내 생일도 아닌데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냐"라며 의아해한다. 그러자 규찬은 "아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고 대답해 보배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그는 반지 케이스가 든 메인 요리를 보배 앞에 내밀면서 "열어봐라"라고 말한다. 놀란 보배는 그 안에 든 화려한 반지를 보고는 당황해하면서 "예쁘긴 한데, 선물치곤 너무 과하다"라고 묻는다.



그러자 규찬은 "과하지 않다. 내 인생에 마지막이 될 여자에게 주는 것인데, 오히려 작다"라고 말하면서 청혼을 시작했다. 규찬은 "더이상 팬클럽 중 한 사람 아니고 당신 인생의 남자가 되고 싶다"라며 결혼을 청했다. 그리고는 보배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서로 재면서 낭비할 수는 없지 않냐"라며 가정을 합치자고 제안한다.

이에 보배는 감동을 받은 표정으로 말문을 멈췄고, 규찬은 보배를 집으로 데려다주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하지 말아달라"라고 말한다.

과연 보배와 규찬이 이대로 결혼하게 될까?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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