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왜 자꾸 날 따라다니니?"
장원영이 또 다시 마주친 장영남 때문에 몸서리를 쳤다.
12월 8일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마사장(장원영)은 자신에게 반한 걸로 착각하는 일란(장영남) 때문에 아연실색했다.

일란은 굳이 병원에 찾아와 은수에게 모피코트와 가방을 안겨주며 “힘들 때일수록 폼나게 하고 다녀야 사람들이 이상하게 안 본다 말야. 좋으다 좋으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마사장이 주차 문제로 전화를 했고, “주차장 전세 냈어요? 세 칸 다 차지하고”라고 따지다가 일란을 보고 놀란다.

“일명 강 시인 주차라고 하지. 주차에도 아트적 감성이 보이잖아~”라며 뻐기는 일란을 보고 마사장은 “또 너냐”라며 당황한다. “너 연기 서툴러. 속보인다구. 너 왜 자꾸 나 따라다니니?”라는 일란의 단단한 오해에 “내가 너를? 미치지 않고서야”라며 입을 딱 벌린다.
그런 마사장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란은 “그러니까 미친 거지. 나한테 미쳐서 졸졸 따라다니잖아”라고 한다. “학교 다닐 때도 이런 애들 있었어”라고 몸서리치며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는 마사장에게 일란은 “넌 나한테 이미 들켰어. 너 조심해!”라고 자기 할 말만 한다.
이젠 마사장이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착각에 빠진 일란. 마사장에게 위기가 닥쳤는데....MBC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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