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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셜록'급 전개에 '사건일지'까지 등장?!

기사입력2015-12-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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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의 사건일지가 화제다.

촘촘한 전개로 사랑 받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의 사건일지가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곳곳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와 사랑과 야망을 둘러싼 주인공들의 물고 물리는 복수의 덫은 여전히 현재진행중인 가운데, 주요 사건을 정리해봤다.

<화려한 유혹> 불행의 시작


모든 사건의 발단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등학생 남녀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으로 묶여있던 신은수(김새론 분)와 진형우(남주혁 분), 그리고 백상희(김보라 분). 하지만 백상희는 진형우의 사랑을 받는 신은수에게 질투를 느껴 진형우의 아버지 진정기가 보관 중이었던 비자금 문서를 은수의 가방에 집어넣었다. 이 사건은 진정기를 투신자살로 이끌고, 신은수 가족의 행복을 무너뜨린 비극의 시작이었다.

신은수 그녀의 끝없는 비극

그렇게 ‘배신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마을에서 도망친 신은수家. 그로부터 10년 후, 신은수(최강희 분)는 같은 회사를 다니던 홍명호(이재윤 분)와 결혼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녀의 비극은 멈추지 않았다. 결혼 1주년,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홍명호가 괴한에게서 도망치다 죽음을 맞이한 것. 뿐만 아니라 신은수는 남편 대신 20억원 횡령 혐의를 뒤집어 쓰며 갓 태어난 홍미래(갈소원 분)를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한 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다.

신은수의 강석현家 입성. 그리고 복수의 시작


출소 후, 과거의 상처를 덮고 최강자(김미경 분)와 홍미래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신은수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정체불명의 '전화남' 지시에 의해 강석현(정진영 분)家에 입성한 신은수는 남편의 죽음과 자신의 인생을 바꾼 과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것.

무엇보다 1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신은수, 진형우(주상욱 분), 강일주(차예련 분)는 상위 1% 상류사회 큰 파장을 몰고 왔다. 15년간 품었던 복수의 칼을 내려놓고 신은수와의 사랑을 택한 진형우, 이들을 향한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강일주와 신은수를 과거 옛 연인 백청미(윤해영 분)로 착각하는 강석현, 강일주에게 끝없는 집착을 보이며 납치와 절취까지 일삼는 권무혁(김호진 분)의 얽히고 설킨 관계, 그리고 이들이 빚어내는 갈등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는 홍미래의 사고로 이어졌다. 해외 이민을 계획한 신은수와 진형우의 환송파티에서 은수가 가지고 있던 것과 같은 비밀 문서를 찾게 된 홍미래는 강일주에게 쫓기다 누군가에 의해 계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게 됐다.

오늘 밤 19회 방송을 앞둔 <화려한 유혹> 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 사건과 갈등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밝혀질 충격적인 진실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iMBC연예 편집팀 | 자료제공 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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