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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꿇으라면 꿇어!" 손창민 잡는 박원숙, 모자 갈등 '폭소'

기사입력2015-12-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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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으라면 꿇어!”


126()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 국자(박원숙)와 만후(손창민)이 살벌한(?) 대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국자는 집에 돌아온 만후에게 할 말 있으니까 따라 와라라며 소리를 버럭 지른다. 이에 만후는 피곤하다며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말하지만, 언성을 높이는 국자의 말에 결국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이어 국자는 가족들이 몰래 지켜보고 있는 것을 의식하며 만후에게 당장 무릎 꿇어라라고 말했고, 어머니의 권위를 앞세우며 혜상(박세영)을 며느리로 들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자 만후는 오혜상은 이미 우리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아무리 어머니의 뜻이라고 해도 이번만큼은 따르지 않겠다며 반발한다. 이에 국자는 다시 소리를 버럭 치면서 만후를 꾸짖었고, 당황한 만후는 국자에게 쩔쩔매며 마른 침만 삼킨다.


지독한 만후를 잡는 유일한 사람은 국자?! 과연 혜상을 며느리로 받지 않겠다는 국자와 이에 반대하는 만후, 누가 승리할까.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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