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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판정단 일동 경악! '레옹' 정체는 클릭비 오종혁… "복면가왕 피하고 싶었다"

기사입력2015-12-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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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의 정체는 오종혁이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레옹'의 정체가 클릭비 오종혁으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8대 가왕전 티켓을 놓고 '레옹'과 '펭귄맨'이 대결을 펼쳤다. '레옹'은 '겨울비'를 선곡해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에 맞서는 '펭귄맨'은 '플라스틱 신드롬'을 선곡했고 파워풀함과 흥겨움까지 함께 갖춘 무대를 선사했다.

대결의 결과는 69대 30표로 '펭귄맨'의 승리였다. 이에 '레옹'은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누구도 정체를 예측할 수 없었던 '레옹'의 정체는 13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클릭비의 오종혁이었다. 예상치 못했던 얼굴에 판정단은 모두들 경악했다.


오종혁은 "솔직히 이 프로그램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어마어마한 실력자분들이 많아서 잘못하다간 가수 생명이 끝날 것 같았다"고 겸손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종혁은 마지막으로 "이제라도 복면가왕에 나오길 잘했다. 두려웠던만큼 그것 이상의 자신감을 얻고 가는 것 같다. 제 이름 석 자가 어디가서 작아지지 않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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