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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리뷰] 인피니트 성규, 빅스 레오와의 에피소드 ‘독점공개’

기사입력2015-12-03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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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가 ‘츤데레’ 레오의 실체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227회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하차한 정형돈을 대신해 MC로 나선 인피니트 성규와 신곡 ‘사슬’로 돌아온 빅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성규는 레오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MC 데프콘이 “레오가 말도 잘 안 하고 숫기도 없는데 어떻게 친해졌나?”라고 묻자, 성규는 “이태원에서 우연히 레오를 만났는데, 먼저 예의 바르게 다가와 자기소개를 하더라”고 답했다. 그는 “그 이후로 자주 봤다”고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또한, 성규는 “보통 우리가 약속을 정하면 ‘어디냐, 뭐하냐’ 등을 계속 물어보는데, 레오는 딱 두 마디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레오는 ‘어디세요. 갈게요’ 이렇게 말한 후 진짜 날 찾으러 온다”고 전했다. 그래서 집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곤 한다며 레오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성규가 “레오가 말이 없는 줄 몰랐다. 항상 형들에겐 예의 바르다”고 칭찬하자, 데프콘 역시 “말이 없어서 가끔 화가 난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레오를 두둔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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