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가야겠나?”
2일(화)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석현(정진영)이 은수(최강희)를 향해 애절한 취중고백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우(주상욱)와 떠나기로 마음먹은 은수를 지켜보던 석현이 결국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늦은 밤까지 홀로 방에서 독한 술을 마시고 있는 석현의 모습에 놀라며 “이런 거 드시면 안 되지 않냐”고 걱정한다. 이어 그는 침대에 눕는 석현의 모습을 지켜본 후 뒤돌아섰고, 그 순간 석현은 “꼭 가야겠냐”고 묻는다.


의아해하는 은수에게 그는 “가지 않고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냐”고 물었고, 취중고백 후 곧바로 잠이 들어버리는 석현의 행동에 은수는 굳은 표정을 한다. 그리고는 방을 나서며 “설마, 아닐 거다”라고 중얼거리면서 애써 석현이 자신을 좋아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지우려고 한다.
결국 은수에게 취중고백을 한 석현! 과연 형우와 은수, 석현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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