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제비잖아. 이런 일 전문 아니야?”
최필립이 전소민 앞에서 송원근을 능욕했다.
30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선우(최필립)가 고소를 취하해주는 조건으로 홍주(송원근)에게 스파이 일을 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승리(전소민)는 선우가 자신을 사무실로 부르자 의아해한다. 선우의 사무실에는 마침 고소를 취하해달라는 요구를 하러 온 홍주가 있었다. 이에 선우는 승리가 도착하자 이윽고 서류를 내밀며 경쟁 회사 직원에게 접근해 신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오라고 말한다.


그러자 홍주는 “왜 이런 제안을 하는 거냐”라며 승리 앞에서 스파이 일을 시키는 선우의 태도에 난감해했고, 선우는 “당신 제비 아니냐. 이런 일이 전문일 것 같다”라며 승리 앞에서 일부러 그를 망신주려는 의도를 드러낸다.
승리는 “저런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라며 홍주를 말렸지만, 분노한 홍주는 오히려 이를 받아들이며 “알았다. 하겠다. 대신 약속은 꼭 지켜라”라며 선언하곤 사무실을 나간다. 그러자 승리는 선우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쏘아보고는 홍주를 뒤따라 간다.
승리를 의식해 홍주를 깎아내리는 선우! 설마 아직도 선우가 승리를 의식하는 걸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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