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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아로미' 정체, 뽀로로 성우 이선이었다… 과거 성대결절 아픔 '고백'

기사입력2015-11-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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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의 정체는 뽀로로 성우 이선이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아로미'의 정체가 뽀로로의 성우 레이나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라오'와 '아로미'는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곡해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재밌는 가면 속 반전 감성의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유영석은 '파라오'에 "음색이 매력적"이라고 감탄했다. "가수는 아닐 것. 하지만 가수 일 수도 있다"는 오락가락한 평을 남겼다. 김형석은 운동을 많이 한 듯한 근육이 많은 '파라오'의 체형에 "끼 많은 운동선수 일 것"이라는 추리를 했다.


1라운드의 결과는 56대 43표로 '파라오'의 승리였다. '아로미'는 준비해 온 솔로곡 '미안해 널 미워해'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의 정체는 뽀로로 성우 이선이었다.

이선은 "20년 전, 학창시절에 저는 어디서든 노래하는 아이였다. 성우가 된 후에 호흡조차 나오지 않는 상황이 왔다"며 성대 결절을 앓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오늘 어느 때보다 감격스러운 날이다. 내 목소리로 노래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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