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우가 장서희의 옛 연인으로 첫 등장했다.
28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민태헌(신성우)이 김윤희(장서희)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나(김수안)는 태헌에게 동네를 스케치한 그림을 선물로 받았고, 이를 윤희에게 자랑했다.
이후 언덕에 홀로 선 태헌은 회상에 잠긴 듯 한 모습으로 ‘너무 늦게 온 건가, 내가. 김윤희... 이젠 내가 너무 늦은 거겠지?’라며 혼잣말을 읊조리며 윤희와의 과거 관계를 드러냈다.

이어 마당에서 서 있는 윤희를 향해 콩순이는 태헌의 그림을 들고 나타났고, 무심코 그 그림을 다시 들여다 본 윤희는 그림 아래의 사인을 보며 ‘그럴 리 없어. 아닐 거야’라며 당황한 모습으로 뛰어나가 두 사람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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