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이 37번째 생일을 즐겁게 자축했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생일 쿠폰을 이용해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생일 쿠폰을 확인한 김동완은 혼자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서 스테이크를 기다리며 혜성에게 전화 “나 생일이라 쿠폰 쓰러 왔어”라며 쿠폰 상식을 전파했다. 이어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오고, “생일인 분에게 노래 불러주는 이벤트가 있다”는 안내에 김동완은 냉큼 “해주세요”라고 답했다.

“성함 어떻게 되시죠”라는 점원의 말에 “에릭입니다!”라고 엉뚱한 답을 하는 김동완의 유머에 모두 웃었다. 김동완은 “웃다가 눈물 났다. 어린 시절 부자 친구들의 화려한 파티가 부러웠다. 엄마에게 부탁해서 햄버거집에서 생일파티 했는데 그때 기억이 났다”라며 옛날 일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세하의 나홀로라이프, 김동완의 생일 자축, 김영철의 고향 방문 등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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